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차고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코너링 === 핸들 파츠가 관여하는 항목. JIU 엔진 까지는 '''조종 제한'''이라고 불렸으며 실제 변화 능력치는 '''좌우 회전 각도'''이다. 조종 제한 3.0이 코너링 1025이며 그 후 스탯 ±25당 ±0.1이다. 좌우 방향키에 따라 카트가 꺾이는 각도를 나타낸다. 이 스탯이 높을 경우 같은 속도에서 카트가 좌우로 더 많이 꺾이게 된다. 그립 주행시에는 거의 코너링만 카트의 민첩성에 관여하나, 실제 드리프트시에는 드리프트 감속, 코너 가속, 드리프트 탈출력, 회전 민첩성, 게이지 충전량, 무게, 드리프트 안정감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관여하기에 이 스탯만 높다고 코너에서 이길 수 있는건 아니다. 또한 [[톡톡이]]를 고려하면 무조건 카트가 안쪽으로 많이 꺾인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기 때문에 각 카트의 무게나 드리프트 감도에 따라 적절한 수치로 맞추는게 좋다. 카트바디별로 [[언더스티어]][* [[멘티스 X]](끌기 한정, 일반적인 드리프트는 오버스티어에 가까움), [[골든 스톰 블레이드 X]] 등]와 [[오버스티어]][* [[스팅레이 X]], [[쉐퍼 X]] 등]가 갈리는데, 언더스티어는 핸들을 높이는 것이, 오버스티어는 핸들을 낮추는 것이 일반적인 편. 고성능 파츠의 중요도 자체는 낮고 가장 박한 평가를 받는 파츠지만 그렇다고 너무 낮으면 정상적인 컨트롤이 힘들어진다. 일부 카트들이 핸들만 수치가 다소 높거나, 한 단계 높은 파츠를 부착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V1 엔진 추가 이후로 의도치 않은 재평가를 받게 되었는데, 초기 모델인 [[코튼 V1]]이 낮은 핸들링 수치로 인해 주행감이 심각하게 안 좋아서 핸들 파츠의 중요성을 유저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주게 되었다. 그럼에도 드리프트 조작감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다보니 여전히 순정으로 두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